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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21일 지자체 특판전 '경남편' 방송

하동 맛밤, 섬진강 재첩국, 통영 통오징어등 선봬

 

홈앤쇼핑은 경상남도 지자체 특판전 '만남의 광장'을 21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 오후 4시부터 120분 동안 진행하는 특판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이번 경상남도 지자체 특판전은 지난 9월 충청북도 지자체 특판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만남의 광장'에선 경남지역에서 생산하는 농특산 가공품 4개를 선정해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하동 알토리 맛밤(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 ▲함양 연잎밥(화신영농조합법인) ▲통영 손질 통오징어(해림씨푸드) ▲하동 섬진강 재첩국(김정문섬진강재첩)을 30분씩 차례로 선보인다.

 

앞서 홈앤쇼핑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기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 종합지원방송을 마련하고 6월부터 방송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프로그램 편성을 올해 110회로 확대하는 한편 ▲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 지원방송 ▲백화점·면세점 입점기업 지원방송 ▲지역별 특별판매방송을 마련하여 중소기업 지원방송 편성을 늘려나가고 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지자체 특판전을 통해 고객에게는 지역의 우수 상품을 좋은 혜택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판로확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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