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콜랩, C&S자산관리와 '환경소독미화 표준 프로세스' 구축 협약
아이마켓코리아(IMK)가 환경소독미화 분야 표준화 작업에 나섰다.
IMK는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한국이콜랩(Ecolab Korea), 종합시설관리(FM) 기업 C&S자산관리와 '환경소독미화 표준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높아진 소독, 위생 관리 등 환경소독미화 분야의 요구에 발맞춰 더욱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서비스를 구축·제공해 국내 환경소독미화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환경소독미화는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 진행해야 하는 방역과는 다른 개념으로 공간 내에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도 진행할 수 있는 '소독·청소·위생관리' 통합 솔루션을 뜻한다.
3사는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위생·청결 선진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첫 단계로 진행하는 '환경소독미화 표준 프로세스' 수립을 위해 ▲환경·위생 컨설팅(한국이콜랩) ▲맞춤형 상품 소싱(IMK) ▲고객 서비스(C&S자산관리) 등 각 사의 전문적인 역량을 단계별, 유기적으로 결합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손을 잡은 한국이콜랩은 환경·위생·에너지 분야의 통합적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17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서비스를 전개하며 구축한 노하우와 9400개 이상의 특허를 갖추고 있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또한 40여 년 업력의 시설관리 전문 기업인 C&S자산관리는 대규모 시설, 병원, 호텔, 리조트, 아파트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고객들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인봉 아이마켓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인 니즈를 빠르게 반영해 마련한 것으로 각 분야의 리딩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역량을 결합하는 만큼 마켓의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IMK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의 전문 기업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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