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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메트로신문 10월 28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이명순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은 옵티머스펀드 등 사기상품에 가입한 경우 '위법계약해지권'을 적용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친환경을 주제로 투자 대상을 정하는 이른바 '그린 펀드'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 아파트에 전세 수요자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산업>

 

▲27일 발표될 것으로 전망됐던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영업비밀침해 소송의 최종 판결 일정이 또다시 미뤄지면서, 양사 간 '배터리 전쟁'이 더 장기화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오는 31일 홍대 거리에 복합체험공간 'T팩토리'를 오픈한다.

 

▲현대제철이 코로나19 위기에도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가 "최근 2025년을 향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재정비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유통 라이프>

 

▲'핼러윈 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 희비가 갈리고 있다. 온·오프라인몰은 홈파티 용품 매출 증가로 미소짓고 있지만, 식품외식업계는 집단감염 우려로 인한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주요 백화점들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돕는다.

 

<정책사회>

 

▲정부가 서비스 연구개발(R&D) 분야 투자를 크게 늘리기로 했다. 미래자동차 확산과 글로벌 시장선점 전략 최종안은 조만간 확정해 발표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립대학을 운영하는 사학재단 관련 비리 의혹이 연이어 제기된 가운데, 유은혜 장관은 국감 현장에서 해당 대학에 대한 감사를 예고하면서, 교육부가 '비리 척결'을 위해 칼을 겨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누리과정·고교무상교육의 안정적 시행, 노후시설 개선,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을 위해서는 교육재정이 확대돼야 한다며 정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인상을 요구했다.

 

▲서울시는 '역세권 주택 및 공공 임대주택 건립 관련 운영 기준'을 개정해 사업대상지와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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