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보호와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해 정부는 부동산 규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지만 서울권의 아파트 가격과 전세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에 ㈜한미금융그룹(회장 김재동)은 서울역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펜트하우스 35층 304.06㎡에 대해 전세 및 매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용산구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펜트하우스(35층 304㎡)도 전세매물로 등록되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역 근교에는 펜트하우스가 단 4세대에 불과한데, 전세매물로 등록된 C동 35층 펜트하우스는 4세대 중 맨 앞자리에 위치해 가로막힘 없이 탁트여 영구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전세계약시 취득세와 종부세를 절감하면서 펜트하우스에 거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매입도 가능하다.
펜트하우스는 공급물량이 매우 적어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고 전세 및 매매 물건 자체가 희소하고, 자산가들(기업 오너, 유명 연예인, 벤처 사업가 등)이 소유 및 거주하고 있어 경기불황기에도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3개 동을 120m 브릿지로 연결한 스트리트형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와 GTX-A·B, 지하철 1호선, 4호선이 만나는 교통 중심 서울역 인근에 위치해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완성되면 완벽한 교통허브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 사업인 '서울로 7017'로 인한 주변 유동인구 증가와 1조 6천억원 규모의 서울 북부역세권 개발호재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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