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 국제경제

[해외증시] 코로나에 힘들어할 때, 아마존은 웃엇다 '매출 40% 급증'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소비자를 집안에 붙들어 두면서 온라인 소매유통기업 아마존 3분기 매출이 급증했다. 알자지라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닷컴은 기록적인 분기 수익을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연말 시즌에서 매출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마존 3분기 매출은 961억 달러(약 109조원)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927억 달러를 뛰어넘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의 소비자 사업 부문이 팬데믹과 연말 쇼핑 성수기에 따른 구매 증가세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여부에 주목했다. 이번 달 민주당 정치인들은 아마존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판매자에 대한 '독점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고발했으며, 아마존은 이를 반박했다. 한편 29일, 아마존(AMZ)는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에서 1.52% 오른 3211.01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