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 국제경제

[해외증시] 알리바바 스타트업 ‘오토엑스’, 피아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테스트

오토엑스가 자율주행을 테스트할 차는 피아트크라이슬러의 퍼시피카 미니밴이다. 사진은 한 남성이 오토엑스가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탑승하는 모습. / 오토엑스 제공

오토모티브뉴스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이 투자한 중국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오토엑스(AutoX)가 추가로 4개 도시에서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곧 피아트크라이슬러(FCA)의 퍼시피카(Pacifica) 미니밴으로 기술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엑스가 자사 기술을 적용한 최신 차량은 피아트크라이슬러의의 퍼시피카로, 웨이모가 선호하는 차량이기도 하다. 오토엑스의 샤오 지안셩(Xiao Jianxiong) CEO는 일부 지역의 경우 높은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중국 인프라에 맞춰 차량의 센서 배치가 웨이모와는 다르다고 밝혔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