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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프린팅 엑스포서 폼3L 국내 최초 공개

지난해 3D 프린팅 전시회에 참가한 엘코퍼레이션 부스 모습. /엘코퍼레이션

3D 프린터 폼3L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엘코퍼레이션은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텐스에서 열리는 '2020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 행사에 폼3L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폼3L은 폼랩의 최신 기기로, 폼3보다 더 큰 크기로 다양한 제품을 프린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2배 가량 크며, 폼3와 같은 레진을 쓸 수 있다.

 

아울러 엘코퍼레이션은 폼랩 본사를 대표해 폼3B와 폼3, 폼워시 등 전 제품 라인업을 전시할 예정이다. 분야별 샘플들도 함께 선보여 출력물을 직접 보여주는 기회도 마련했다.

 

임준환 엘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글로벌 3D 프린팅 솔루션업체 폼랩의 국내 유일 플래티넘 파트너인 엘코퍼레이션은 전문적인 지식공유와 교육을 통해 주요 산업분야에 3D 프린터 도입이 용이하도록 기술지원과 서비스를 아끼지 않겠다"며 "조만간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관리 및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코퍼레이션은 폼랩 부스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유통하는 3D 프린터 라인업도 함께 소개한다. 신트라텍S2와 스냅메이커2, 루고 듀얼 등 신제품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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