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루키' 1기 10명 선발…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직무전문가 Job高(잡고)' 통해 젊은 직원 리더 교육도
교원그룹이 성장을 위해 미래 인재 육성에 더욱 적극 나선다. 교원그룹은 임직원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루키' 육성 제도를 신설하고,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직무전문가 Job高(잡고)'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루키'는 해외 사업 확대에 대비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해외 사업 전문가 육성 제도다. 해외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글로벌 직무 교육과 어학 교육, 글로벌 지역 학술연구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마인드를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원그룹은 지난 3개월동안 각 사업본부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를 선발했다. 글로벌 역량진단, 어학테스트, 면접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명의 글로벌 루키 1기는 지난 10월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년간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해외 현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어학과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한 도전과제 수행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차세대 리더 육성도 본격화한다.
그룹 내 직무 중 주요 직무 110개군을 선별하고 각 직무별로 최종 육성 대상자를 선발했다. 육성 대상자는 CEL2~4단계(대리~차장)의 실무자 중심으로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들이다. 선발된 인재들은 직무 특화 교육과 선배 리더로부터의 코칭을 통한 경험과 지식 공유 활동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그룹 내 프로젝트나 TF 활동 및 사내강사 지원 등 직무 전문성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교원그룹 창업주인 장평순 회장은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이야말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인재 철학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신설한 '글로벌 루키'와 확대 시행에 들어간 '직무전문가 Job高' 제도가 장 회장의 인재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미래는 인재가 결정한다'는 창업주의 인재 철학을 바탕으로 도전 정신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적극 육성해 이들과 함께 그룹의 혁신과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져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인재 육성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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