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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1월 10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직전인 올해 2월 수준으로 회복했다. 공공행정 부문 가입자는 급증한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직격탄을 맞은 업종 피해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의 신호로 보긴 어렵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해 4년제 사립대 법인이 교직원 사학연금 등의 명목으로 부담해야 할 법정부담금 6150억원 중 2912억원을 등록금으로 대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4곳 중 1 곳은 교육부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 기준 하한선으로 제시한 '법정부담금 자체 부담율 10%'를 넘기지 못하고 90% 이상을 등록금에 의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자영업자 5명 중 4명 가량의 매출이 줄었고, 감소 규모는 월 평균 반토막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부>

 

▲현대로템이 미국 포드의 글로벌 생산 거점에 투입될 컨베이어 시스템을 수주했다.

 

▲아시아나항공이 균등감자 등으로 수세에 몰리자, 한때 '형제의 난'으로 사이가 틀어졌던 박삼구·박찬구 형제가 다시 손을 맞잡는 듯한 모습이다.

 

▲실질적인 상가임대차보호법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법 개정이 아닌 '정부의 임대료 직접지원'이 가장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오는 11일 중국 '광군제', 27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11월에 예정된 전 세계 최대 쇼핑 시즌을 맞아 카드사들이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끝나며 국내 제약·바이오주의 등락폭이 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 대선 결과 영향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은 현재와 같이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향후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유통라이프부>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을 운영하는 패션전문 기업 F&F의 3분기 실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96억원, 126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4%, 38% 줄었다.

 

▲일동홀딩스 계열의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가 2019년 설립 이후 첫 재무적투자자(FI) 자금유치에 성공했다

 

▲IT 공룡 네이버와 카카오가 유통업계의 뉴노멀로 떠오르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최근 카카오와 비즈니스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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