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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메트로신문- 11월 20일자 한줄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2주 동안 운영되는 '수능 특별 방역기간' 첫날인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수능 당일까지 학원, PC방 등 수험생이 자주 출입하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을 점검한다. /뉴시스jtk@newsis.com

<정책사회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중요성이 커진 비대면 8개 분야에 거액을 투자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장 학교와 시험실, 감독 요원을 늘리고 고3 학생에 대한 원격수업 전환을 각 학교에 권고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출범을 위한 법 개정에 나서기로 했다. 공수처장 추천 과정에서 야당 비토권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다.

 

▲대졸 이상 노동자의 평균임금과 비교한 고졸 이하 노동자의 임금차이는 최대 4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경력이 쌓이면서 연봉이 더 크게 올랐고, 학력에 따른 임금 격차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더 컸다. 근속 연수별 평균 연봉이 두배가 되는 시점은 대략 10년 이후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서울시내 보행사고 감소 추세가 둔화됐다.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은 걸어 다니면서 스마트폰을 하는 스몸비족(스마트폰+좀비)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고 했다.

 

<산업>

 

▲삼성 총수 일가가 오랜만에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을 함께 기렸다. 이번에도 범 삼성가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파운드리 시장 성장세가 뚜렸해졌다. 삼성전자가 중국 SMIC를 더 멀리 따돌리고 대만 TSMC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 기대감도 커진다.

 

▲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차증권과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LG전자, 한국서부발전, 수소에너젠은 1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그린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대위아가 로봇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 혁신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로봇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RnA(Robotics and Autonomous) 스마트 제조·물류 통합 솔루션' 상용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의 택배기사 산재보험 가입률이 30%에도 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의 산재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기사들에게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을 강요하거나 압박하는 대리점(집배점)에 대해 재계약을 하지 않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저축은행의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개인투자자 배정 물량 확대와 관련한 정부의 공모주 제도변경에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다. 기업공개(IPO) 시장에 투기적 성격의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기성을 더 자극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전세난을 해소하기 위해 향후 2년간 다세대, 빈 상가 등을 활용한 공공임대 11만4100가구를 공급한다.

 

▲미국 제약기업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이번 주 미국에서 긴급사용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호텔들의 지난 3분기 실적이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기간(7월~9월)보다는 적자폭이 감소하면서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오르고 있다.

 

▲신동빈 회장이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내 롯데정밀화학 공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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