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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구글페이 역량 강화, 통합 금융결제 앱으로 대대적인 재출시

구글이 구글페이에 새로운 기능을 탑재해 재출시했다. / 뉴시스

더버지(theverge) 18일 보도에 다르면 구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탭투페이(tap-to-pay) 카드 저장소나 P2P(peer-to-peer) 결제 시스템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구글페이를 새 기능으로 탑재해 재출시했다.

 

구글페이 새 버전에는 3개의 탭이 있는데, 탭투페이 거래 내역과 P2P 결제가 포함된 '페이' 탭, 구글이 제공하는 각종 딜과 할인이 담긴 '익스플로어' 탭, 은행 계좌를 연결해 본인의 재무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인사이트' 탭이다.

 

또한 구글페이로 'G메일' 받은편지함과 구글포토 계정에 접속해 영수증을 찾을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된며 구글은 또한 OCR 기술로 영수증을 자동 스캔하여 금융 기록에 통합시킬 예정이다.

 

2021년 구글은 일부 은행과 제휴하여, 구글페이 안에 온라인 예금 계좌를 완전히 통합시키는 '플렉스'(Plex)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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