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한국타이어, 11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 기업 인증…명예의 전당 올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이 품질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4일 '2020년 국가품질경영상 전수식'에서 '품질경쟁력 우수 기업'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로, 한국타이어는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1년 이후 11년 연속으로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타이어 박병국 노동조합 위원장도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한 혁신 활동과 역량강화에 앞장서온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백승천 사원은 19년간 근속하며 창의적인 품질경영 향상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아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됐다. 대전공장 팔팔분임조(현장개선부문 금상), 해돋이분임조(안전품질부문 은상), 혁신분임조(상생협력부문 동상), 정영철 사원(제안사례부문 은상)도 주요 부문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