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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알리바바 CEO “중국 반독점 규제 초안, 시의적절하고 필요하다”

알리바바 로고. / 알리바바 제공

다니엘 장(Daniel Zhang) 알리바바그룹 CEO(최고경영자)가 인터넷 플랫폼의 독점 행위를 막기 위한 규제 초안을 마련하려는 중국의 움직임이 "시의적절하며 필요한" 일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채널뉴스아시아 23일 보도에 따르면 세계 인터넷 컨퍼런스(World Internet Conference)에서 장 CEO는 중국 인터넷 기업들이 정부 정책의 도움으로 글로벌 산업의 중심에 서게 되었으며 규제는 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11월 23~24일 중국 사이버관리국(Cyberspace Administration of China)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례 행사는 알리바바, 텐센트, 메이투안(Meituan) 등 중국 인터넷기업들이 정부의 정밀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열렸다. 장 CEO는 코로나19 사태로 규모가 축소된 이번 행사에 공개적으로 등장한 몇 안되는 중국 테크업계 고위급 임원 중 한 명이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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