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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파주도시관광공사 파주경찰서와 합동

 

파주도시관광공사 제공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손혁재)는 지난 23일과 24일 파주경찰서와 함께 파주 관내 다중이용시설(임진각, 통일동산, 문산행복센터 등)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및 실내 라돈 농도를 측정했다.

 

합동점검반은 적외선카메라 및 전파탐지기를 이용하여 임진각, 통일동산, 운정행복센터 등 이용객이 많은 장소의 공중화장실을 점검했다. 점검반은 환풍구, 쓰레기통 등 설치가 의심되는 곳을 집중 점검하였고, 공중화장실 9개소를 점검한 결과 적발된 불법 카메라는 없었다.

 

또한, 실내 라돈 농도를 측정한 결과 권고기준치인 148Bq/㎥ 미만으로 측정됐다.

 

손혁재 사장은 "앞으로도 파주경찰서와 적극 협업하여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