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2021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으로 확인하세요"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2021학년도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확인·제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2021학년도 취학 예정 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부모·조부모 등은 다음달 1∼14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취학통지서를 확인한 뒤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취학아동 보호자는 온라인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으로부터 12월 20일까지 취학통지서를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전달받아 초등학교 예비소집 참석 시 제출하면 된다.

 

곽종빈 서울시 자치행정과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취학통지서 전달을 위한 외부인의 가정 방문이 꺼려지는 환경"이라며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