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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12월 3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1.65포인트(1.58%) 오른 2,675.90에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5포인트(0.90%) 오른 899.34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

<산업>

 

▲삼성전자가 2021년 사장단 인사를 2일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S는 수장을 새로 교체했다.

 

▲산업은행이 한진칼에 유상증자 대금을 납입하면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람 간 접촉이 최소화되고, 오프라인 이용을 자제하는 등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모바일 쇼핑, 즉 e커머스가 비대면 시대 소비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 역시 자사 기술과 트렌드 등을 반영해 e커머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부처로 격상한 중소벤처기업부의 권한과 기능을 더욱 강화해 진정한 '중소기업 콘트롤타워'로 거듭나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한진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5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미래에셋이 중국 안방보험을 상대로 미국 대형 호텔 관련 소송에서 승리를 거두며 올 한해 연이어 닥쳐왔던 대내외 악재들의 파도를 넘어서고 있다.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가운데 하나인 안산 장상지구 내 송전탑(14기) 지중화 작업이 이슈로 떠올랐다.

 

<정책·사회>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월 정부의 통신비 지원으로 0.1%로 급락했다가, 11월엔 다시 0.6%로 급등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2개월 연속 0%대 저물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이번 수능일은 애초 11월 19일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학기 개학이 4월로 미뤄지면서 수능도 2주 연기됐다.

 

▲아동학대 누명을 쓴 보육교사가 폭언 등으로 극단적 선택한 사건과 관련 청와대가 "폭언·폭행 등 보육교사의 권익 침해 사례를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울 지하철 1~9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반대방향 게이트 통과 시 요금 부과, 전광판에 표시되는 도착지 정보 송출시간, 보행속도 차이로 인한 다른 이용객과 상충 등을 불편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라이프>

 

▲공정거래위원회는 납품업체 종업원을 자신의 직원처럼 부린 롯데 하이마트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0억원을 부과한다고 2일 밝혔다.

 

▲CJ그룹이 추진하는 CJ올리브영 소수지분 매각 본입찰이 오는 10일로 예정된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과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유력한 후보로 좁혀지고 있다.

 

▲SK와 서울대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협력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 활동이 위축된 호텔업계가 호텔을 찾는 것만으로도 여행 가는 기분이 들게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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