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 주관…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저축은행도
유진그룹 계열사들이 나눔에 앞장서 '나눔명문기업'에 선정됐다.
유진그룹은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저축은행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나눔명문기업 서울 10호, 11호, 12호, 13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의 기부자 프로그램으로 그룹차원에서 여러 계열사가 한번에 가입한 것은 유진그룹이 처음이다.
유진그룹은 2016년부터 진행해 온 '기부시무식' 뿐만 아니라 2018년부터는 '희망찬 가정(家)', '이웃과 함께 하는 희망찬 노래(讚歌)'라는 의미의 '희망찬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각종 재해로 어려운 현장에 꾸준한 기부와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유진그룹은 그룹 내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 코로나 확산 초기에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 최근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우리농산물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유진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어린이와 비장애어린이의 통합교육을 실현하는 유진어린이집, 장학재단인 안당학술장학재단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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