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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CES 혁신상 수상 행진…올레드 TV·노크온 냉장고 최고로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48인치 올레드 TV(왼쪽)와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LG전자

LG전자도 CES 혁신상을 다수 수상했다. 올레드 TV도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LG전자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 혁신상에서 역대 최다인 24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LG올레드 TV는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5개 혁신상을 받았다. 게이밍부문에서 48형 올레드 TV가 최고 혁신상을, ▲영상디스플레이 ▲지속가능성/에코디자인 및 스마트에너지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2013년부터 9년 연속 혁신상 쾌거다.

 

인스타뷰(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도 생활 가전 부문 최고 혁신상에 올랐다. 음성만으로 냉장고 문을 열어주는 기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스타일러도 3년 연속 혁신상 주인공이 됐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털어주는 무빙행어 등 특허 받은 독자 기술을 통해서다.

 

아울러 전자식 마스크도 혁신상에 새로 뽑혔다.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기술력을 활용해 헤파 필터와 초소형 팬을 탑재한 제품이다.

 

그 밖에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와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시네빔 레이저 4K와 스마트폰 LG 벨벳 및 LG윙이 혁신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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