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이슈

바이든, 펜스, 오바마, 부시, 클린턴... 美 정계 거물들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주 중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 뉴시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한 미국에서 정계 거물들도 접종에 나선다.

 

엔비씨뉴스(nbcnews)에 16일 보도에 따르면, 먼저 미국 대선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를 확정지은 조 바이든 (Joe Biden) 대통령 당선자는 다음 주에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마이크 펜스 (Mike Pence) 부통령은 오는 금요일 코로나 19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펜스 부통령의 부인 카렌 펜스 (Karen Pence)는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금요일 행사에서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미국 전역의 보건 의료 종사자들은 연방 정부가 승인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받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조지 W. 부시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서 백신 접종을 받겠다"며 자원한 상황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