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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마존, 재택근무 못하는 인력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노력

데이브 클라크(Dave Clark) 아마존 리테일운영 담당 수석부사장. / 데이브 클라크 트위터 캡처

아마존이 일선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씨엔비씨(CNBC) 16일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의 데이브 클라크(Dave Clark) 리테일운영 담당 수석부사장은 16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위원회에 물류센터 직원, 아마존웹서비스 데이터센터 직원, 홀푸드 직원이 "코로나19 백신을 가급적 빨리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그는 CDC에 자문을 제공하는 외부 의료전문가 그룹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를 언급하며 "재택근무를 할 수 없는 필수노동자들을 계속 우선순위에 둘 것을 ACIP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소매유통, 항공, 레스토랑, 정육업계 기업들도 백신 접종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로비를 벌이고 있다.

 

지난 12월 1일, CDC 위원회는 보건의료 종사자 및 장기요양시설 거주자에게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백신 우선접종 그룹에는 기저질환자, 노인, 필수노동자 등 감염 취약 계층이 포함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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