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형 노트북이 시장에 쏟아진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1일 갤럭시 북 3종과 노트북 플러스2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21일부터 31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 등에서 '2021 갤럭시 아카데미' 노트 PC 신제품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북 3종은 플렉스2와 플렉스2 5G, 이온2 등이다.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높였으며 이보 플랫폼 인증으로 휴대성도 확인받았다.
특히 플렉스2는 스마트 S펜과 회전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로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플렉스2 5G도 S펜을 사용 가능하다. 엔비디아 MX450 그래픽칩도 기본 탑재했다.
노트북 플러스2는 업그레이드 도어로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를 손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만든게 특징이다. 고성능 그래픽칩도 선택 가능하다.
갤럭시 아카데미도 이어진다.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신제품 구매 고객에 갤럭시 핏2를 증정하고 중고 노트북을 보상해주는 노트북 보상 원정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삼성 케어플러스도 확대 운영한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