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10명 학생들 中企 알리기 '앞장'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과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청년친화적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제18기 행복한 중기씨'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한 중기씨'는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관련 분야의 정보 제공 플랫폼 역할 수행을 하는 중기중앙회 대학생 서포터즈로 2010년부터 운영되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중소기업 행사 참여 및 홍보 등을 수행했다.
10명의 제18기 행복한 중기씨 학생들은 지난 4월17일부터 12월11일까지 9개월간 중소기업 인식개선 영상 제작, 지원 정책 제도 소개, 비대면 인터뷰 등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우수 제품 리뷰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홍보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학생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있도록 ▲중소기업 이해 ▲카피라이팅 ▲사진촬영기초 ▲영상편집기술 등 지식·기술·가치관 함양을 위한 전문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제18기 행복한 중기씨 기장을 맡았던 조재성 서포터즈는 "행복한 중기씨 활동에 임하며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의 중요성, 발전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없어지는 날까지 맡은 자리에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제19기 행복한 중기씨'는 내년 2월 중에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전국 대학생들로 재·휴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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