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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아름다운가게에 2억원 상당 홈쇼핑 판매상품 기부

판매 수익금, 저소득 가구·취약 계층 등에 사용 예정

 

서울 마곡동 홈앤쇼핑 본사.

홈앤쇼핑은 뷰티·패션 상품을 비롯해 마스크·손소독제 등 22개 품목, 총 2억1700만원 상당의 TV홈쇼핑 판매제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한 물품은 이날부터 아름다운가게 화곡점, 강동구청점, 동대문점, 미아점 4개 매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의 기초생활 지원 사업 및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의 자립 기반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 코로나19 극복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데 이어 6월에는 서울 마곡동 사옥 인근의 공진초등학교에 책상 가림막 지원, 11월엔 저소득 중증장애인 대상 '스마트홈 클리닝' 서비스 지원, 그리고 이달에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 생필품 꾸러미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