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 이후도 월요일 제외한 날 선택해 '재택 근무'
휴넷이 올해부터 주 1회 재택근무제를 본격 시행한다.
7일 휴넷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코로나10 대응 지침에 따라 자율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 상황이 끝난 후에는 주 1회 재택근무제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월요일을 제외한 원하는 날에 자율적으로 재택근무를 사용할 수 있다.
휴넷은 재택근무제 이전에도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인사제도를 과감하게 도입했다. ▲금요일 오전 근무 후 자유롭게 퇴근하는 '주 4.5일제'(2019년 시행) ▲휴가일 수 제한 없이 휴가를 사용하는 '무제한 자율휴가제'(2017년 시행) ▲8~5시, 9~6시, 10~7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근무하는 '시차출퇴근제'(2014년 시행) 등을 각각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조영탁 휴넷 대표(사진)는 "지난해 휴넷은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중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년간 만들어온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기업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프로들이 일하기 좋은 행복경영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넷은 우수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2018년, 고용노동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2018년, 대한상공회의소), 워라밸 우수기업(2017년, 고용노동부) 등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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