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서 모든 분야 디지털화 'DIGITAL SHIFT 21' 슬로건 내놔
최창희 "데이터, 단순한 수치아닌 고객마음얻는 시그널로 읽어야"
2021년 '고객 1000만명, 취급액 1조원, 흑자 100억원' 목표 도전
공영쇼핑이 2021년에 디지털 대전환을 모색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 1000만명, 취급액 1조원에도 다시 도전한다.
7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최창희 대표(사진)는 새해를 맞아 모든 분야의 디지털화를 선언하며 'DIGITAL SHIFT 21' 슬로건을 발표했다.
최창희 대표는 "데이터는 단순한 수치가 아닌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경제, 윤리, 심리, 사회 변화의 시그널로 읽어야한다"면서 "각자의 분야에서 고객 기반 데이터의 디지털화를 고민하고 실행에 옮겨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취급고 8300억원'을 목표했던 공영쇼핑은 잠정적으로 집계한 결과 9671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이는 전년보다 34.7%나 늘어난 규모다.
마스크 공적 판매처 지정을 비롯해 신규고객 450만명을 유치해 유효고객수도 720만명을 달성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도 거뒀다.
최 대표는 "지난해 '2020, GO into the BLACK'으로 달렸던 우리는 슬로건 그대로 흑자를 이뤄냈다"면서 " 2019년 7월부터 트랜스폼 경영으로 전환하고 18개월 연속 흑자라는 개국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영쇼핑은 이같은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고객 추가 유치를 통해 확보한 수천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1000만명, 취급고 1조원'에 재도전한다. 흑자 100억원도 목표다.
공적 TV홈쇼핑으로서 공영쇼핑의 태생적 한계인 '판매수수료 20%' 해결도 큰 숙제다.
최 대표는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당사의 판매수수료율에 대해 재협의하는 중요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면서 "판매수수료가 20%에 묶여 있는 우리로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아울러 막대한 송출수수료의 부담을 덜어주는 의무송출채널로 지정된다면 판매수수료율은 지금보다 더 유연하게 조정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등 콘텐츠도 강화한다.
우선 올해 신규 사업인 모바일라이브커머스, 일명 '공영라방'을 2월 본격 선보인다.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및 농축수산업, 소상공인 등의 제품을 신속하게 소개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조직개편도 일부 단행한다.
또한 코로나 백신 공급 등에 따라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신상품 개발 및 방송 콘텐츠 차별화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 백신이 공급됨에 따라 유통환경에도 급속한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유효고객 720만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상품 개발 확대 및 방송 콘텐츠 차별화에 더욱 노력하고, 새로운 것에 과감하게 도전해 공영이 제시하는 '뉴노멀'시대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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