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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차세대 맥북 프로, 아이폰 및 에어팟 무선 충전 가능할 듯

애플의 무선 충전기 에어파워가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 뉴시스

애플의 에어파워(AirPower)가 영영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에어파워는 최대 3개의 애플 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기기다.

 

대신 차세대 맥북 프로가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무선 충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데, 맥북을 닫아놓았을 때도 가능하다. 패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이 새롭게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의 역방향 무선 충전 기능을 개발 중이다.

 

이 혁신은 맥북 프로를 2017년 애플이 발표한 에어파워와 유사한 무선 충전 패드로 바꿔놓을 것이다. 그러나 에어파워는 엔지니어링 문제와 과열 가능성이 보고돼 출시되지 못했다.

 

애플의 아이폰 12 라인에는 보다 안전한 충전을 위해 자석을 사용하는 무선 충전 방식인 맥세이프(MagSafe) 충전 기능이 탑재돼있다. 하지만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아이폰의 역방향 무선 충전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은 줄곧 증명돼왔다고 톰스가이드(Tomsguide)는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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