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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MG손보,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 출시

MG손해보험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 이미지.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고객들의 중대질병 보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MG손해보험은 생활질병부터 고액치료비가 필요한 중대질병까지 통합 보장하는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3대 중대질병인 암·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을 예방, 치료, 예후 총 3단계로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심장관련질병수술비와 혈전용해치료비 신설로 뇌·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영역도 보장한다. 암·뇌·심장의 계속받는 진단비, 재활치료비, 통원치료비를 제공해 3대질병의 예후를 빈틈없이 관리한다.

 

각종 생활질병을 연령별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맞춤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업계 최초로 여성의 난임진단비와 난임치료비(인공수정·체외수정) 담보를 탑재해 난임 시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더불어 중장년층을 위한 대상포진, 통풍, 전립선비대증, 당뇨 등 만성질환 담보와 노년층을 위한 경증·중증 치매, 인공관절수술, 류머티즘 관절염 등도 함께 보장한다. 치료효과는 좋지만, 고객의 비용부담이 컸던 선진의료기술인 다빈치 로봇 수술에 대한 담보도 제공한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암에 이어 뇌와 심장도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 보장해 한국인의 주요 3대 중대질병을 든든히 보장하고자 했다"며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은 중대질병은 물론 생활질병도 함께 보장해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맞춤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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