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 국제경제

[해외증시] 지리자동차-폭스콘, 차량 제조 파트너십 체결

지리자동차와 폭스콘이 다른 자동차회사 위한 차량 제조 파트너십 체결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 폭스콘 제공

대만의 폭스콘과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 지리자동차가 자동차회사 위탁 생산을 위해 손을 맞잡을 것이라고 수요일 밝혔다. 양사는 합작사를 차려 전기차 연구개발에 집중한다. 지분은 폭스콘과 지리자동차가 50%씩 출자한다.

 

오토블로그 13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주요 공급업체인 폭스콘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바이톤(Byton)과 제휴를 맺은 바 있다. 폭스콘의 이번 행보는 애플이 2024년까지 자율주행 전기차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다.

 

지리의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지리의 경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작년 9월 출시된 첫 번째 전기차 중심 플랫폼을 다른 자동차 제조사와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편 지리의 주가는 뉴스가 나온 후 1% 상승했다. 폭스콘의 주가는 회사의 공식발표가 나오기 전 2.4% 상승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