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 접수 1만3458명…경쟁률 6.12대 1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금융감독원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자들이 큰 폭으로 늘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56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만3458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2584명(23.8%)나 증가했다. 경쟁률도 6.12대 1로 전년(4.94:1)보다 높아졌다.

 

여성지원자 비중은 41.2%다. ▲2017년 31.7% ▲2018년 32.6% ▲2019년 34.3% ▲2020년 37.4% 등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6.4세다. 20대 후반이 44.9%를 차지했으며, 20대 전반(41.9%)과 30대 전반(9.2%)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학교 재학 중인 지원자가 60.9%며, 상경계열 전공자가 75.1%를 차지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없이 평균 6할(330점/550점)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제2차시험 최소 선발예정 인원 1100명의 2배수까지 뽑는다.

 

1차 시험은 오는 2월 28일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4월 9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