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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 단속 추진

광양시가 설을 앞두고 2월 5일까지 전통시장과 유통업체 등을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 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설을 앞두고 2월 5일까지 전통시장과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태, 조기 등 설 성수품에 대해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수입산과 국내산을 섞어 파는 등 원산지 허위 표시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명태, 조기, 병어, 문어, 오징어 등 설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광양 특산품 재첩, 허위 표시가 우려되는 꽁치, 갈치, 고등어, 뱀장어 등을 중점 단속한다.

 

시는 집중 단속을 통해 수산물 원산지 미 표시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허위로 표시한 자는 사법기관에 고발하거나 행정처분을 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노점과 음식점 상인 등에게 원산지표시 이행품목과 표시방법을 안내하고, 원산지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인원으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선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전통시장과 유통업체 상인은 수산물 원산지표시를 철저히 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