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파생결합증권(DLS·DLB포함) 발행금액이 22조2898억원으로 전년(29조3000억원) 대비 24%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발행형태별로 살펴보면 공모 발행금액이 DLS 발행금액 전체의 30%(6조6818억원), 사모 발행금액이 70%(15조6080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8조458억원)보다 17.0% 줄었다.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21조2917억원) 대비 26.7% 떨어졌다.
기초자산별로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11조1021억원(49.8%), 신용 6조7439억원(30.3%), 혼합형이 3조5166억원(15.8%)을 차지했다.
증권사별 DLS 발행규모에서 지난해 하나금융투자의 DLS 발행금액은 3조8330억원으로 발행 규모가 가장 컸다. 상위 5개사 DLS 발행금액의 합은 13조6368억원으로 전체 DLS 발행의 61.2% 비중을 보였다.
상환유형별로는 조기 상환금액이 17조9157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55.3%였다. 만기 상환금액과 중도 상환금액이 각각 13조3476억원, 1조1273억원으로 41.2%, 3.5%를 차지했다.
이밖에 지난해 말 DLS 미상환잔액은 26조9008억원으로 전년(37조4331억원)보다 28.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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