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17거래일만에 3000선 붕괴…3% 폭락

29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네이버 금융

코스피가 3%대 급락세를 보이며 17거래일 만에 3000선이 붕괴됐다. 개인투자자들의 '사자' 기조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 '팔자' 기조에 떨어졌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3069.05) 대비 92.84포인트(3.03%) 급락한 2976.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9.68포인트(0.32%) 오른 3078.73에 출발했으나 강한 매도세에 3000선 방어에 실패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조7106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327억원, 2558억원을 팔아치웠다.

 

대다수 업종이 큰 폭으로 내렸다. 기계(-5.4%), 건설업(-4.92%), 운수장비(-4.5%)의 하락폭이 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각각 2.03%, 5.37% 급락했다. 애플과 협업 호재 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던 현대차와 기아차도 각각 3.98%, 6.46% 미끄러졌다. 호실적을 발표한 NAVER(네이버)도 3.38% 후퇴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를 비롯해 글로벌 증시가 모든 이슈를 호재로 인식하며 상승했지만, 전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투자 심리 변화가 생겼다"며 "투자자들은 금융시장 현실을 앞서간 기대감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100 시간외 선물이 1% 넘게 하락한 점도 국내 투자 심리에도 악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32.50포인트(3.38%) 급락한 928.7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150억원을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8억, 1091억원 매도세를 보이면서 주가 방어에 실패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8원 내린 달러당 1118.8원에 거래를 마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