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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호서대, 전국 120명 대상 ‘자녀와 함께하는 진로 컨설팅’ 성료

호서대가 지난 28일과 29일 전국 신청자 120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진로 컨설팅'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사진은 호서대 세출호/ 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 입학처는 28·29일 '자녀와 함께하는 진로 컨설팅'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교생과 학부모들에게 진로 설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온라인 진로 컨설팅에서는 한국진로진학연구원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전문가 11명이 직접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컨설팅 전 학생 개개인의 상공회의소 진로개발역량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예비 고1(중 3학년) 학생들이 고교 진학 전에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교 진학 후에는 올바른 학교생활과 대입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수진 입학처장(경영학부 교수)은 "호서대는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면 활동이 어려운 요즘 여러 제약적 상황들이 많지만, 지역과 학생, 학부모, 대학이 상호 협력해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진로 컨설팅은 전국 지역 고교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15일부터 21일까지 120명을 모집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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