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관내 24곳서 도로교통소통 개선사업 실시

도로교통소통 개선사업 후 신촌기차역 굴다리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신촌기차역 굴다리와 대광고 교차로를 포함해 관내 24곳에서 도로교통소통 개선사업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신촌기차역 굴다리와 대광고 교차로 등 14개소는 차로 신설, 좌회전차로 연장, 유턴 신설을 통해 도로의 지·정체와 먼거리 우회로를 이용하는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촌역 철도건널목과 서빙고 북부 철도건널목을 포함 총 10곳에서는 불합리한 도로 구조를 개선해 사고위험성을 낮췄다.

 

강진동 서울시 도시교통실 교통운영과장은 "구청, 경찰서의 요청, 시민들의 의견, 자체 조사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내 지속적으로 도로교통소통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택지개발 등 주변 환경 변화로 새롭게 발생하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