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경남은행,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예경탁 BNK경남은행 상무(왼쪽 첫번째)와 직원들이 김해시 관동동 인근 음식점에서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에 동참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경영난 해갈을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예경탁 동부영업본부 상무는 직원들과 함께 김해시 관동동 인근 음식점을 찾아 선결제를 진행했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음식점과 잡화점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선결제 방식으로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찾아 쓰는 소비 촉진 운동이다.

 

BNK경남은행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과 함께 ▲식사·생필품 등을 지역 소상공인 매장을 통해 소비하는 '착한소비' ▲본점 구내식당을 1회 이용하지 않고 인근 소상공인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배달해 점심을 해결하는 '도시락 DAY' 등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예경탁 상무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들불처럼 번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각 영업본부에서 이어가고 있다"며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 가 종식될 때까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지역민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동부영업본주에 앞서 지난달 25일과 28일에는 창원영업본부와 서부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