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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정환수 함평경찰서장, '어린이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정환수 함평경찰서장.

함평경찰서는 지난 1일 정환수 서장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실천 문화 정착위한'어린이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11월 광주 어린이보호구역내 사망사고 발생을 계기로 '1단멈춤·2쪽저쪽·3초동안·4고예방'의 교통안전메시지를 통한 어린이 최우선 교통문화정착과 교통사고예방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혜진 함평군녹색연합회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정환수 서장은 "의미있는 챌린지 동참에 감사하다"며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근절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고 교통안전 메시지를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참여 했다.

 

아울러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고동석함평부군수, 김광수함평방범연합대장, 노광수 함평청년회의소 회장을 지목했다.

 

정환수 함평경찰서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사고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기 위해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