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자 '소상공인 경영·지역 상권 회복' 최우선 과제 꼽아

국회 산자중기위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서 1순위로

 

"소상공인 위한 손실보상제 도입 적극 검토하겠다"

 

비대면 분야 중소벤처기업 체계적 육성 의지 밝혀

 

권 "소상공인 폐업 부담↓, 신속 재기 지원" 약속도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장관 취임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국회와 협조해 소상공인들의 경영을 회복할 수 있는 손실보상제 도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3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앞서 전한 모두발언에서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중소벤처기업이 한걸음 더 앞으로 내딛고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매출을 회복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첫째로 코로나19 이전으로 소상공인의 경영과 지역 상권을 회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산자중기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해 손실보상제를 적극 검토하고 상권 경쟁력 강화 및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상권법을 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소상공인들의 폐업 부담 경감, 신속한 재기 지원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전했다.

 

벤처·스타트업들을 경제의 주역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권 후보자는 "비대면중소벤처기업육성법 제정을 통해 비대면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면서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바탕으로 벤처투자를 확대하고, 중소기업 연구개발(R&D) 2조원 시대도 열겠다"고 전했다.

 

전통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한 혁신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권 후보자는 "중소제조업 스마트제조혁신, 친환경 공정혁신, 신사업 전환혁신 등 '제조공장 혁신 3대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중소제조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면서 "전통시장 현대화를 넘어선 디지털 전통시장,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상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을 혁신의 주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을 위한 규제자유특구를 신규로 지정하고 지역주력산업 및 지역선도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지역뉴딜 벤처펀드 확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간 협력 ▲플랫폼기업과 소상공인간 협력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 등을 통한 기업 상호 간 시너지 창출, ▲생계형 적합업종 및 사업조정제도의 실효성 강화방안 마련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