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설 명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온기 전달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생필품 나눔 행사'에서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오른쪽 다섯번째)와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오른쪽 네번째)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설맞이 생필품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디펜스, 한화테크윈,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등 5개사가 참여한 행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성남지역 저소득 가정 1000가구에 떡국떡과 계란 등 식재료 1000세트를 전달했다.

 

신현우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께 멀리'라는 경영철학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