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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기부, 시애틀등 'K-스타트업' 입주社 120곳 모집

투자 실적 보유 업력 10년 이내 벤처·창업기업

 

지역별 특화업종 기업 우대…3월11일까지 접수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하고 있는 스타트업 등을 추가로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K-스타트업센터(KSC)에 입주할 벤처·창업기업 120곳을 8일부터 3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KSC는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한국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현지 창업 생태계 안착→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글로벌화 플랫폼이다.

 

현재 미국 시애틀, 스웨덴 스톡홀름, 싱가포르,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도 뉴델리, 프랑스 파리, 핀란드 헬싱키에 각각 진출해있다.

 

모집대상은 투자실적을 보유한 업력 10년 이내의 벤처·창업기업으로 지역별 특화업종 해당 기업은 우대한다.

 

특히 K-유니콘 프로젝트,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등에 선정돼 사업 모델의 확장성과 기술력을 검증받은 기업의 경우 투자유치 요건검토 면제 혜택이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시장검증과 현지 안착을 위한 2단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현지 사업화 자금 6000만원, 현지 센터의 사무공간 그리고 법률·회계·세무 컨설팅 등 현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화업종을 중심으로 전문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운영한다.

 

또 선정기업은 현지 진출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오는 5월께 비대면으로 투자자, 파트너사, 정부기관 등을 만나고, 기업별 전략에 따라 협업 관계 고도화, 현지법인 설립 등 해외 사업화를 추진할 8주간(7~10월)의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아울러 K-스타트업센터 시애틀 등 거점형 현지 센터에서는 멘토와 파트너사 네트워킹, 시장 조사·조기정착 매뉴얼 등 현지 정보 제공, 법률·회계·세무 컨설팅 등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후속지원도 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희망 진출 국가를 선택해 영문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별 평가 위원회의 서면평가와 온라인 1대1 영어 인터뷰 2단계로 진행된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도전으로 여러 해외 진출 성공 스토리가 나올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K-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나아가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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