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신탁과 주택개발 정비사업 MOU 체결
유진그룹 계열인 동양이 정부의 2·4 주택공급 정책에 맞춰 도시정비사업 등에 적극 나선다.
동양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과 '주택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동양과 우리자산신탁은 도시재생사업과 소규모 정비사업 등의 안정적인 부동산 개발을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의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동양은 도로나 수로, 항만과 같은 교통시설을 비롯해 문화, 교육, 환경 등 사회 인프라스트럭처 등 다양한 건설 산업 솔루션과 건설 플랫폼 서비스분야에서 활발한 수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달에는 코오롱글로벌, 삼천리이엔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한 총 공사금액 약 1200억 원 규모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2단계)건설공사 1공구' 토목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연말에는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를 통합하고 차량중심의 도시구조를 시민이 쉬고 걷기 편한 광장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안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등 최근 도시재생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진학 동양 대표는 "정부의 주택공급정책으로 도시재생과 소규모 재개발 정비사업 시장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자산신탁과 함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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