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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시몬스, 설 맞아 이천 지역서 '선행'

지역 취약계층 304가구 위해 전기밥솥 4000만원 어치 기탁

 

시몬스 이정호 부사장(왼쪽)이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전기밥솥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시몬스가 설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또다시 선행을 베풀었다.

 

시몬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 이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압력밥솥 4000만원 어치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시몬스가 기탁한 밥솥은 이천에 있는 304가구에 전달된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해까지 6회에 걸쳐 TV, 에어컨,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총 2억원이 넘는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에 지원해왔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 공장 및 연구개발 센터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해 있다.

 

이정호 시몬스 침대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힘든 설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흔쾌히 기탁식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한결같은 시몬스 침대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몬스는 약 20년 동안 이천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몬스테라스에서 매년 열리는 '파머스 마켓'은 이천 지역의 농특산물을 브랜딩해 소비자에게 직거래 판매하는 장터로,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에 적잖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코로나19 확산과 긴 여름 장마로 이중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경제 회복을 위해 '서포트 이천'을 주제로 한 파머스 마켓을 열며 의미를 더했다.

 

또 지난해 여름에는 기록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입했으며, 매년 명절엔 이천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지역 내 이웃에 기부하는 선행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이천 지역 내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시몬스는 이같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엔 '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물적나눔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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