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흥국생명, 언택트 시대 비대면 소통 강화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이사(내정)가 임직원 비대면 소통 강화에 나섰다.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임직원 간 소통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흥국생명은 박춘원 대표이사(내정)를 포함한 전 임원의 새해 인사와 포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언택트 시대에 맞춘 임직원 비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원이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함께 이겨내 온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회사의 목표와 함께 팀별 현안과 전략 방향 등도 공유했다.

 

흥국생명은 올해 비대면 소통 강화를 통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 문화 확산 및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People & Culture Lab' TF팀을 발족하는 등 혁신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멀어진 임직원 간 소통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