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NH투자증권, 미국주식 프리마켓 시세 편의성 강화

NH투자증권이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모바일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시세를 현재가 및 해외종목 실시간 Best 화면에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정규장 시작 전에 거래할 수 있는 시장, 애프터마켓은 장 종료 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말한다. 해당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와 NAMUH(나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해외 종목순위 및 순위검색에서도 프리마켓·애프터마켓 시세 상승률 상위 종목들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자동 적용되는 해외주식거래 전용 나이트홈에서도 프리마켓 상승률 상위 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은 프리마켓·애프터마켓 거래 시 시세 확인을 별도로 해야했던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시세 확인 및 매매까지 가능하다.

 

프리마켓·애프터마켓 거래는 해외주식 통합주문 화면에서 할 수 있으며, 매수주문 유형 선택 시 프리마켓(지정가), 애프터마켓(지정가)을 선택하고 거래하면 된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빠른 오후 6시부터 프리마켓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계최초 해외주식 전용 나이트 홈 화면을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 서비스 편의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해외주식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NAMUH(나무)에서 해외주식 거래 시 거래 수수료 0.09% 적용 및 환전우대 100% 혜택을 3월 31일까지 제공한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이벤트 신청 시 해외주식 첫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20달러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해외주식 고객 기반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