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1인 창조기업 42만개…10곳 중 8곳 '코로나19' 어려움 겪었다

중기부 조사, 기업통계등록부로 기준 바꿔

 

평균 매출 2.42억, 평균 고용인원 2.29명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1인 창조기업이 42만개를 훌쩍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10곳 중 8곳 이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곳당 평균 매출은 약 2억4000만원, 평균 고용인원은 2.29명이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 기준으로 집계해 8일 발표한 '2020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 숫자는 총 42만7367개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기존의 창조기업 실태조사에선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 명부를 활용했다. 하지만 이번 조사부터는 '중소기업 기본통계'와 같이 기업 단위 통계인 기업통계등록부(2018년 기준)로 바꿔 통계를 보다 정확하게 산출했다.

 

'기업통계등록부'는 사업자등록, 4대보험 등 행정자료와 전국사업체조사를 결합한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말한다.

 

기준이 바뀜에 따라 2017년에 28만856개이던 1인 창조기업 숫자는 2018년엔 42만개를 훌쩍 넘어섰다.

 

다만 같은 기준인 기업통계등록부와 비교해선 40만2612개인 2017년보다 1년새 2만4755개로 6.1% 늘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0.9%로 가장 많았고 교육 서비스업(25%), 개인 및 소비용품 수리업(10.1%),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8.7%) 순이었다.

 

1인 창조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2억4300만원으로 조사됐다. 평균 고용 인원은 2.29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1인 창조기업의 경우 추가 고용을 통해 인원이 늘어도 3년간은 '1인 기업'으로 인정한다.

 

대표자의 평균 연령은 51.1세, 평균 업력은 12년이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에 대해선 '어려움을 경험했다'는 답변이 84.5%로 나타났다.

 

대응 방안으로는 '신규 판로 개척'(45%), '비대면 서비스 강화'(20%), '제품·서비스 변경'(11.5%) 순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