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팅 교육→1대1 멘토링→TV홈쇼핑등 진출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들의 판로 확대 지원에 추가로 나섰다.
여경협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여성기업들의 내수 판로 지원을 위해 '2021년 W-디지털 판로 지원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여경협은 기존에 시행해왔던 'TV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홈쇼핑 뿐만 아니라 e커머스, SNS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500개 여성기업을 모집해 온라인마케팅 사전교육→1대1 전문가 멘토링→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적합한 판로수단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부문별로는 ▲온라인 판로 교육 ▲TV홈쇼핑 입점지원 ▲홈쇼핑 인서트 영상제작 지원 ▲라이브 커머스 입점지원 ▲SNS 광고영상 제작 지원이 있다. 최종 선정된 50개 기업은 사업이 끝날때까지 각 지원 부문에 해당하는 전문가에게 1대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4개 부문, 총 16개 강좌로 구성된 온라인 판로교육의 경우 여성기업 500개사를 모집한다.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수 기준(5강좌 이상)에 부합하는 기업들에게 판로별 입점지원 사업 참여 기회를 준다.
여경협 관계자는 "미래 유통 시장은 비대면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을 콘택트하는 온택트의 시대"라며 "코로나 19로 급변한 유통환경에 대처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기업인들이 도약하고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 W-디지털 판로지원 패키지 사업'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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