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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진공,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 발간

중국, 일본, 중동, 중남미 시장 분석…인도 등 신흥국가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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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이미지)를 발간했다.

 

9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국, 일본, 중동,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이번 리포트에는 지역별 이커머스 주요 통계와 트렌드, 맞춤형 진출 전략 등이 두루 담겨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의 경우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단연 세계 1위다. 지난해 온라인 판매액은 10조 6000억 위안, 이커머스 이용자는 10억명을 각각 돌파해 '더블10 시대'에 진입했다. 올해엔 전체 소비 중 절반(52%) 이상이 이커머스로 거래되는 최초의 국가가 될 전망이다.

 

시장진출 유망 품목은 K뷰티·식음료·주방용품 등이며, 라이브 커머스 방식의 '왕훙 마케팅'을 활용한 진출 전략이 유리할 것이란 조언이다.

 

일본의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세계 4위다. 코로나 이후 집에서 온라인 쇼핑과 영화, 독서 등의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활동인 '둥지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식품·생활용품의 온라인 거래와 배달 플랫폼 서비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일본 진출 전략으로는 높은 구매력을 가진 시니어 세대를 타깃으로한 상품과 4차 한류 붐을 활용한 마케팅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UAE는 중동의 관문이자 물류, 항공, 금융의 중심지다. UAE를 포함한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이커머스 시장성장률은 19.8%로 전 세계 평균(16.5%)보다 3.3%포인트 높다.

 

이 지역은 온·오프라인 두 가지 채널을 보유한 옴니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물론 영어와 아랍어 지원은 필수다. 최근 PC, 휴대폰, 화상회의 장비와 같은 비대면 IT제품군 등 특정 품목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제품별 접근방식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이커머스 HOT 리포트'는 10일부터 중진공과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또 중진공 카카오톡채널 및 고비즈코리아에선 책자 1000부 배포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진공 조우주 온라인수출처장은 "향후 인도 등 신흥국가의 이커머스 시장을 분석한 리포트도 추가로 발간할 계획"이라며 "국가별 시장분석과 맞춤형 진출 전략을 담은 리포트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이끄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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