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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레딧, ‘좋은 시장’에서 자금 조달하며 밸류에이션 60억 달러로 두 배 증가

게임스톱 사태로 유명해진 레딧이 투자자로 부터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레딧 제공

레딧이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 모두로부터 시리즈 E 펀딩을 통해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소셜 뉴스 포털이자 토론 웹사이트인 레딧의 현재 투자자로는 텐센트 홀딩스, 안드레센 호로위츠, 세쿼이아 캐피탈 등이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레딧이 최근 바이캐피탈(Vy Capital)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밸류에이션이 60억 달러로 두 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레딧은 성명을 통해 "올해 직원 수를 두 배로 늘릴 준비가 되어 있다"며 "성장 속도도 놀랍지만, 규모 면에서도 비교적 소규모의 팀이 세계에서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한편 레딧은 지난해 12월 동영상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덥스매시(Dubsmash)를 인수했다. 페이스북과 스냅도 숏폼 동영상 앱 덥스매시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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