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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전일比 136명 증가

설연휴 셋째 날인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는 13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36명 증가한 2만6021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3943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2만1726명은 퇴원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352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1~12일 서울 지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8명, 188명, 172명, 126명, 143명, 144명, 112명, 90명, 175명, 183명, 158명, 136명으로, 하루 평균 146.25명이 추가로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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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시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구로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8명 증가(누적 13명) ▲성북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6명 증가(15명) ▲강동구 소재 사우나 관련 5명 증가(누적 19명) ▲광진구 소재 음식점 관련 3명 증가(누적 63명) ▲용산구 소재 지인모임 관련 2명 증가(누적 56명) ▲성동구 소재 한양대병원 관련 1명 증가(누적 90명)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1명 증가(누적 15명) 등이었다.

 

이외에 ▲감염경로 조사 중 32명 증가(누적 6057명) ▲기타 확진자 접촉 54명 증가(누적 819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증가(누적 1141명) ▲기타 집단감염 12명 증가(누적 9507명) ▲해외 유입 5명 증가(누적 848명)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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