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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귀경길 정체 오후 5~6시 절정…"평소 주말보다 혼잡"

지난 10일 오후 경기 용인시 신갈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뉴시스 (항공촬영 협조 : 서울경찰청 이용길 경감, 경기북부경찰청 김용옥 경위)

설 명절이 하루 지난 13일에는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385만대로 예측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9만대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설 다음날이기 때문에 귀경방향 혼잡이 매우 심하겠고 평소 주말보다 정체도 증가하겠다"며 "귀성방향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원활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귀경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10시~11시께 시작돼 오후 5시~6시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밤 10시~자정께에야 해소될 전망이다. 귀성방향은 오전 9시~10시부터 밀리기 시작했다가 오후 12시~1시께 절정에 달하겠다. 또 오후 7시~8시쯤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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