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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디즈니, '디즈니+' 등 스트리밍 서비스 전반에서 호황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단독으로 1억명에 육박하는 가입자를 확보했다. / 디즈니 제공

디즈니가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을 매우 빠르게 장악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디즈니는 동영상 스트리밍 가입자 1억 명 돌파를 발표한 지 대략 6개월 만에 디즈니플러스 단독으로 1억 명에 육박하는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현재 디즈니플러스 가입자 9490만 명, 훌루 가입자 3940만 명, ESPN플러스 가입자 121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가젯 12일 보도에 따르면 엄청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디즈니플러스를 비롯하여 디즈니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총 가입자 수는 어림잡아 1억 4600만 명에 달한다.

 

디즈니플러스가 디즈니의 가장 큰 스트리밍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훌루와 ESPN플러스도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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